[월드IT쇼 2023] 국내 ICT 기업 총출동…AI부터 NFT까지 신기술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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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린보이 댓글 0건 조회 4,020회 작성일 23-04-19 18:24본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2023 월드IT쇼(WIS)’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19일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ICT 분야 기업들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폴란드 등 9개 나라에서 465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의 주요 분야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스마트홈·오피스·가전 및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보안 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NFT) △양자정보과학 분야 등 최첨단 신기술과 IT 비즈니스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 개막식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을 맡고 있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등 정관계 및 관련업계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월드IT쇼 2023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엔데믹 이후 급격히 진행되는 거시경제 환경에 우리 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과 시장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ICT시장의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과 ICT분야 연구 및 지원기관 및 단체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커넥팅 기회로 인식되도록 올해 행사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hsjung@ekn.kr
이번 전시의 주요 분야는 △인공지능(AI) 플랫폼,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ICT 융합서비스 △스마트홈·오피스·가전 및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등 지능형 모빌리티와 로봇 △디지털트윈과 메타버스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보안 소프트웨어와 블록체인(NFT) △양자정보과학 분야 등 최첨단 신기술과 IT 비즈니스 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행사 개막식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을 맡고 있는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등 정관계 및 관련업계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월드IT쇼 2023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엔데믹 이후 급격히 진행되는 거시경제 환경에 우리 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과 시장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ICT시장의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과 ICT분야 연구 및 지원기관 및 단체들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커넥팅 기회로 인식되도록 올해 행사를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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