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NFT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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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린보이 댓글 0건 조회 5,419회 작성일 22-06-07 09:46본문
현대카드가 NFT 시장에 뛰어든다.
현대카드는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조인트벤처사(이하 JV)를 통한 NFT 거래소 설립 및 월렛(Wallet)서비스 운영 등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사명은 ‘모던라이언(Modern Lion)’으로 현대카드의 ‘현대’를 상징하는 ‘모던(Modern)’과 멋쟁이사자처럼의 ‘사자’를 뜻하는 ‘라이언(Lion)’을 결합해 지었다.
모던라이언은 올 하반기 NFT 거래소와 NFT 월렛 서비스를 오픈한다. 또 현대카드의 브랜딩 자산에 기반한 NFT를 발행하고 NFT 소싱과 큐레이션 비즈니스도 추진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할 때는 동등한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대카드와 멋쟁이사자처럼은 두 회사가 가진 역량을 총 동원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메타콩즈와 실타래로 한국 NFT 시장에 포문을 열었던 멋쟁이사자처럼에 현대카드라는 로켓을 달았다”며 “모던라이언이 글로벌 NFT 시장에서 절대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카드는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조인트벤처사(이하 JV)를 통한 NFT 거래소 설립 및 월렛(Wallet)서비스 운영 등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사명은 ‘모던라이언(Modern Lion)’으로 현대카드의 ‘현대’를 상징하는 ‘모던(Modern)’과 멋쟁이사자처럼의 ‘사자’를 뜻하는 ‘라이언(Lion)’을 결합해 지었다.
모던라이언은 올 하반기 NFT 거래소와 NFT 월렛 서비스를 오픈한다. 또 현대카드의 브랜딩 자산에 기반한 NFT를 발행하고 NFT 소싱과 큐레이션 비즈니스도 추진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를 추진할 때는 동등한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현대카드와 멋쟁이사자처럼은 두 회사가 가진 역량을 총 동원해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메타콩즈와 실타래로 한국 NFT 시장에 포문을 열었던 멋쟁이사자처럼에 현대카드라는 로켓을 달았다”며 “모던라이언이 글로벌 NFT 시장에서 절대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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