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2.75% 급락에도 비트코인 3만 달러 유지(상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린보이 댓글 0건 조회 7,443회 작성일 22-06-10 17:30본문
나스닥이 2.75% 급락하는 등 뉴욕증시가 일제히 급락했음에도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하는데 그치며 3만 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10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38% 하락한 3만19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3만609달러, 최저 3만2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의 급락에도 비트코인이 3만 달러 밑으로 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는 3만 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비해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나스닥이 2.75% 급락하는 것을 비롯, 다우가 1.94%, S&P500이 2.38% 각각 하락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8% 하락한 38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10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38% 하락한 3만19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3만609달러, 최저 3만20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나스닥의 급락에도 비트코인이 3만 달러 밑으로 밀리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는 3만 달러가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비해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나스닥이 2.75% 급락하는 것을 비롯, 다우가 1.94%, S&P500이 2.38% 각각 하락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8% 하락한 38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