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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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린보이 댓글 0건 조회 7,119회 작성일 22-06-13 10:40본문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지난 9일부터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연구비 1000만원 및 장학금 4200만원 등 총 5200만원 이내의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금융권의 대표적인 논문경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는다.
참가자는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을 주제로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10팀 이내 선발되면 팀당 100만원씩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본선 진출팀은 연구제안서를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한 후 연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우수한 연구보고서에 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팀을 표창하고 장학금을 시상한다. 시상내역은 본선 진출팀의 연구성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본선 진출팀 중 입상하지 못한 팀에게도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참가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휴학생 포함, 대학원생 제외)으로 제한한다.
동일 대학 학부생 4명 이내에서 팀을 구성해 참가해야 한다. 참가방법은 연구제안서(A4지 10매)를 작성해 경시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거래소 측은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재능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본시장 발전에 필요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연구비 1000만원 및 장학금 4200만원 등 총 5200만원 이내의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금융권의 대표적인 논문경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거래소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는다.
참가자는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을 주제로 연구제안서를 작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10팀 이내 선발되면 팀당 100만원씩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본선 진출팀은 연구제안서를 바탕으로 연구를 수행한 후 연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우수한 연구보고서에 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총 6팀을 표창하고 장학금을 시상한다. 시상내역은 본선 진출팀의 연구성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본선 진출팀 중 입상하지 못한 팀에게도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참가자격은 국내 4년제 대학 학부생(휴학생 포함, 대학원생 제외)으로 제한한다.
동일 대학 학부생 4명 이내에서 팀을 구성해 참가해야 한다. 참가방법은 연구제안서(A4지 10매)를 작성해 경시대회 홈페이지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거래소 측은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재능 있는 학생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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