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블루베리 NFT, WHO 원숭이두창 비상사태 선언에 주가 연일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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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린보이 댓글 0건 조회 5,352회 작성일 22-07-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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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경제TV] 김하늘 기자=원숭이 두창 관련주로 불리는 블루베리 NFT의 주가가 오름세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분 블루베리 NFT는 전거래일보다 5.06% 상승한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 감염사태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24일) 질병관리청은 "국내외 발생상황과 WHO의 PHEIC 선포를 고려해 이번주 중에 위기상황 평가회의를 개최, 조치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 1명, 싱가포르 6명, 인도 2명, 대만 2명 등 4개국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블루베리 NFT는 콘돔과 의료용 장갑 등 라텍스 고무제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바이오의약·제약 사업, 대체불가토큰(NFT) 분야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어 원숭이두창 테마주에 언급된다.

이날 상승세를 유지하며 거래를 마칠 경우, 블루베리NFT는 지난 21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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