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청·전북에 집중호우…이번 비, 내일 오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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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린보이 댓글 0건 조회 5,064회 작성일 22-08-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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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11일 오전 8시 현재 비구름대가 충청·전북북부·강원남부·경북북부를 지나면서 충청을 중심으로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다.

현재 강원영서남부·충청·전북북부·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는데 특히 충남·대전과 충북·전북 일부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이 이날 5시 발표한 예보에 따르면 앞으로 12일까지 충청·전북·경북북부내륙엔 50~100㎜, 경기남부·강원중부·강원남부·전남·경북·울릉도·독도에 20~80㎜ 비가 더 내리겠다. 충청북부와 강원영서중부·강원영서남부·전남북부에 비가 많이 오는 곳은 12일까지 강수량이 각각 150㎜와 120㎜를 넘겠다.

서울·인천·경기북부에는 11일 5㎜ 내외 비가 오겠다.

강원북부에도 이날 5~2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5시 예보에선 서울·인천에 12일까지 20~8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엔 5~40㎜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비구름대가 남하하면서 오전 6시에 예상 강수량이 하향 조정됐다.

이처럼 비구름대 이동에 따라 예상되는 비 내리는 지역과 양이 조정될 수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이번 비는 대체로 12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제주는 12일 낮까지 비가 오겠고 13일 새벽엔 제주와 전남남해안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오전 비가 멎으면 기온이 재차 오르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덥겠다.

특히 13일에는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덥겠다.

11일 아침 기온은 전국적으로 21~28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26~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당연히 크게 덥지 않겠다.

다만 전남남해안·경남·제주 등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들은 이날 비가 오기 전까지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번에 오랫동안 많은 비가 내린 까닭은 북쪽 찬 공기와 남쪽 뜨거운 공기가 우리나라 주변에서 강하게 충돌했기 때문이다. 한곳에 모인 공기들이 내륙으로 들어올 때 마찰이 생기면서 바람도 세게 불겠다.

11일 서해안에 순간풍속이 시속 55㎞ 내외인 강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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